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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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이천=광교신문] 모가면에서는 지난 6월 26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2가구에 대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모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22년 마을복지사업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기획·선정했고 주관단체로는 모가면 체육회가 맡아서 추진하고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협업하는 체제로 이루어졌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3개 단체가 회의와 현장방문을 통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독거어르신 가구와 건강이 좋지 않은 노인부부가구를 선정했다.
출처 : 광교신문(http://www.kgnews.net)